요즘 쉬는날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블로그에 글을 다시 쓰는 것이고, 하나는 그 자료를 모으기 위해 사진찍기.
오늘은 오랜만에 필름 카메라를 꺼내서 찍은 사진들과 함께 정보를 같이 공유하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점심 시간에 노트북으로 이렇게 적고 있으니 뭔가 있어보이는 뭔가가 느낌적인 느낌?
필름 가격이 비싸서 아쉽지만 그래도 자주 찍어 공유하겠습니다.

이곳은 상수역에 위치한 "라멘트럭" 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상시 대기인원이 있는데 늦게까지 하는 곳이라 마감 근무하고 가기도 해요.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시부터 5시까지 일 거에요. 3시 30분 이었나.
위치는 상수역에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라멘트럭에서 면 추가 + 챠슈 추가로 이미 배가 터지겠지만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사진 속 커피숍은 "앤트러사이트" 입니다.
요즘 자주가는 커피숍이지요. 원두 구매 할 겸 커피도 마시고 좋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원두는 "윌리엄 블레이크" (500g 24,000) 이에요.
아주 약간의 산미가 있고 쓴맛도 느껴지니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공기와 꿈"을 좋아하는데 다 같이 먹을 원두를 구입해야 하기에 무난한걸로 구입.
공기와 꿈은 산미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독특하고 좋더라고요.
위치는 합정역에서 가깝지만 상수동 에서 밥먹고 걸어가도 좋습니다.

사진 속 빙수는 "도쿄빙수"
망원동 도쿄빙수 갔다가 대기인원이 많아서 바로 버스타고 상수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먹은 건 아니고 라멘먹고 커피 마시고 사진 좀 찍다가 빙수로 이동.
"토마토 빙수"를 먹었는데 너무 달더라고요. 다음에는 연유를 줄여주세요 라고 해야겠습니다.
다른 맛도 궁금하니 한 번 더 가봐도 좋겠네요.

길 가다 그냥 찍어본 사진.
옛스러운 폰트.

자주가는 미용실. "더컷"
쇼 윈도에 매번 작품이 바뀌는데 이번에는 프린트가 걸려있더군요.
마음에 들어 지나가다 사진 찍기.
예약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1인 미용실이라 오래 기다리거나 못할 수 있어요.
예약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1인 미용실이라 오래 기다리거나 못할 수 있어요.

필름 맡기러 가면서 몇 컷 남길래 찍어본 사진.
나쁘지 않군요.
카메라는 미놀타 X-700, 필름은 로모필름 ISO100 이었습니다.
역시 필름은 비싸네요.
3통에 2만원 조금 안된걸로 기억합니다.
필름 스캔은 홍대 스코피.
4시쯤 맡기니 8시 30분 칼같이 올려주는 센스.
7롤에 1롤 무료라고 하니 자주 가야겠네요.
고해상도 스캔이랑 일반 스캔이랑 금액 차이도 있으니 비교도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운트에 먼지가 많았는데 그런것도 없이 스캔이 만족스럽게 나온것도 신기.
사진관 찾기도 힘든 요즘 스캔 추천합니다.
카메라 하나 들고 혼자 여행 온 기분으로 다닌 7월 27일 데일리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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