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끄적이는 이야기.
사진 속 카페는 제가 좋아하는 카페입니다.
상수역 근처에 있는 "시간의 공기" 라는 카페인데... 생각난김에 오늘 또 가봐야겠네요.
아니면 다른 곳을 가볼까 고민입니다.
일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등한시 한것이 뭔가 아쉬워 이렇게 짧게라도 몇자 적어보자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겸사겸사 노트북을 샀다며 자랑을!!
바로 맥북을 샀지요. 2016년 판이고 노터치바 제품 입니다. :)
터치바는 뭐 아직 시기상조 같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서, 맥북 프로지만 완전 고사양을 원하는것이 아니기에 중고로 잘 샀습니다.
지금도 타각타각 키판을 두드리며 글을 적고 있네요. 키감이 참으로 좋습니다. 키스킨 없이 쓰면 더 좋은데 불안해서 그건 힘들겠죠.
이건 "이사무 노구치"의 "아카리" 조명입니다. 여러가지 작품이 있는데 그 중 한가지 이며 일하는 곳의 조명이 기도 하지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점점 마음에 드는 요소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상수"에 위치한 1인 미용실 "더컷"의 외부 전시공간 사진 입니다. 이번에는 사진 작품이 있길래 마음에 들어서 찍어봤지요. 어쩌다 보니 상수 & 합정을 자주가게 되는 요즘입니다. 집은 홍대이지만 홍대 힙한 곳은 피하고 연남, 동교, 서교, 합정, 상수...등등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제 노트북도 생겼으니 더 구석구석 다녀야겠어요. 이것이 바로 맥부심 인가! (사과에 불이 안들어와서 슬프지만...그래도 좋습니다.)
오늘 새벽의 노래는 Jp Saxe _ Changed
애플뮤직은 잘 쓰면 좋은노래 찾기 참 좋네요.
열심히 듣다 자야겠어요.
그럼 비오는 새벽에 습한 감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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