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주의 깊게 보게 되는것이 바로 통계 자료입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파악하고 다음 포스팅 주제를 잡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그때마다 페이지뷰 상단에서 눈에 띄는건 바로 아이브로우 아니겠습니까. 특히 제품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는지 로드샵 & 백화점 아이브로우 비교한 포스팅을 많이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요즘에 제가 직접 사용하고 아끼는 있는 제품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아쉽게도 한가지 제품은 한정 판매 제품이라 언제 품절 될지 모르니 걱정이네요. (2016년 9월 12일 기준 맥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
추후에 비슷한 제품이 있다면 조사해서 다른 내용과 함께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너무나도 잘쓰고 있는 맥의 브랜트 브라더스 (Brant Brothers) 컬랙션 섀도우 입니다. 한정판 4구 섀도우구요. 사실 살 생각도 없었는데 매장 지나가면서 발라볼까? 하고 스윽 해보니 아????? 폴 인 럽. 뭐지? 이건 사야해! 하면서 결제했던 제품입니다.
(는 훼이크다! 저는 배송대행으로 샀어요.)
(4가지 컬러로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보시면 됩니다.)
- 1. mother's milk
- 2. sand stone
- 3. mystery
- 4. carbon
"아이메이크업으로 사용해도 좋고, 아이브로우 및 쉐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제품이에요." 라고 적지만..... 여자 만큼 티가 나게 하기는 어려우니 눈썹이나 가벼운 쉐딩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맥 섀도우 발색 - 위 / 파운데이션 도포, 하단 / 맨피부에 도포)
여기서 저는 샌드스톤에 꽂혀서 샀어요. 어머 이건 정말 사야해!!! 정말 저거 하나 때문에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맥 싱글 섀도우 중 유명한 음영 메이크업 라인 업 (코르크, 웨지, 멀치, 템팅, 소바 등) 과는 전혀 다른 말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서.....
육안으로 보면 비슷한데 손등과 눈두덩이, 눈썹에 바르면 이건 넘나 다른 것!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는데 미묘하게 붉은 색감은 전혀 없으면서 그윽하게 먹어 들어가는 샌드스톤의 매력에 혹해서 두개나 샀지요. 이렇게 호갱이 되어봅니다.
마덜스 밀크는 손가락으로 바르면 하얗게 뜨는데 브러쉬로 바르면 광택이 매끈하게 올라와요. 하이라이터로 쓰면 좋아요. 미스테리는 바비브라운 섀들? 마호가니에 가까운 깊은 고동색. 카본은 그냥 시커먼 검은색. 카본은 정말 비어보이는 눈썹 부분에만 바릅니다.
마덜스 밀크 제외하고 3가지는 서로 섞어주면 또 다른 톤이 나오기 때문에 정말 멀티로 다양하게 쓰기에 굿굿.
다음으로는 너무나 유명한 바비브라운 토스트 입니다. 싱글 섀도우 치고 사이즈가 짐승이라 오래 쓰는 아이템이죠. 과거 네이버 포스팅을 보니 2012년 에도 등장했으니 4년이나 된 제품이네요. (버리기 아까...움.)
토스트는 눈가에 발라주거나 다크서클 톤보정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렌지 톤이 푸른색을
살짝 중화시켜주거든요. 동시에 가벼운 쉐딩 효과? 너무 가리면 눈이 작아지는 다크서클 커버 메이크업의 단점을 보완 하기도 합니다.
눈썹 앞머리와 아이홀을 연결하기도 좋고,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니 추천. 비슷한 저렴이도 많으니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드포뮬라는 넘사벽 아닐까요. 아무리 비슷하게 만들어도 기분 탓인지 정말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슈에무라 아콘 컬러가 가장 잘맞더라고요. 옅게 발리는 장점과 수정이 용이하다는 것, 뭉치는 현상도 거의 없다는 장점. 단단한데 이게 또 아픈게 아니라 부드럽게 발립니다. 초보자는 펜슬만 믿고 가셔도 좋습니다. 대신 스크류 브러쉬는 필수~
위에 부터 바비브라운 아이브로우 브러쉬, 맥 224, 미샤 스크류 브러쉬 입니다.
바비브라운 브러쉬는 정말 억쌘 모질인데 그만큼 발색에 효과적이라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피부가 자극에 예민한 피부는 피하는게 좋겠죠? 다른 브러쉬로 아이 디파이너 브러쉬 (4만원)가 있기는 한데 써보질 않아서 추천은 없는걸로.
맥 224는 아이 블랜딩 브러쉬인데 멀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눈썹 유분을 잡아주고, 샌드 컬러로 섀딩을 할때 사용하기도 하고, 토스트를 블랜딩 할때도 써주는 다양한 용도가 특징인 브러쉬. 섀도우 블랜딩이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이며 본인이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지니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스크류 브러쉬는 싼거 사서 쓰고 버리고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세척 하기도 불편하고 비싼것도 아니라서 그때그때 지저분하면 바꿔주는 걸로~~
전체 발색은 이렇습니다.
5가지 모두 컬러가 다르니 조합하는 방법, 바르는 스킬에 따라 천지차이에요. 거기에 섞어서 바르고 도구를 이용해서 다양한 테크닉을 이용한다면 누가봐도 멋진 눈썹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번 포스팅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저는 추석을 준비하러 가봅니다.
2016년 추석 잘보내시길 바라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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