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피부가 찾아본 "속 건조 개선". 로드샵 수분크림 탐방~~은 현재 진행중.
건조하고 건조한 요즘 같은 계절...은 NO이해 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근데...그렇습니다. 피부가 지성에 가까운 저인데 점점 속은 건조하고 말라가면서 각질은 올라오고 동시에 피부 트러블은 산재하고 있지요. 이제 피지와 호르몬에 의해서 생기는 여드름은 줄어들었는데 건조해서 올라오는 갑작스런 붉은 무언가와 바싹 마른 각질이 탈락하지 못하고 생기는 면포가 사람을 미치게 하더군요.
그래서 평소에는 쳐다도 안보던 수분크림을 찾게 되었습니다. 크림 메이크업 전 밀착을 높이기위해서 사용하던 때를 지나 이젠 "기초케어로써 한자리 내어줘야겠다." 고 느끼며 로드샵을 찾았으며 그 속에서 저는 두개의 브랜드를 샀지요.
그럼 제가 찾아서 간단하게 테스트 해본 제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니스프리의 유명한 그린티 씨드 크림. 가격은 2만원에 50ml 입니다. 혹시나 하고 발라봤는데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질감은 아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매끄럽게 흐르는 느낌이 드는 기분적인 기분. 혹시라도 모를 자잘한 트러블?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런 실키한 제품을 바르면 아픈건 아닌데 한두개씩 거슬리는 면포가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패스~
추천 피부는 모든피부에 무난한 제품인듯 해요. 저는 유난스러운거지 사실 써도 큰 무리는 없었을듯~
아벤느 입니다. 이니스프리보다 미묘하게 끈적이는 질감입니다. 손등에서는 뭔가 끈적이는 느낌인데 피부에서는 또 부들거리는 기분도 들고.... 손등의 끈적? 쫀득? 한 느낌에 혹해서 저는 아벤느를 샀는데 음.... 피부가 막 촉촉한 느낌은 모르겠네요. 50g에 3만원입니다.
플라센타의 재생크림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데 왜 나는 쓰질 않고 있는 걸까요. 세일 폭이 크길래 구입했습니다. 질감도 마음에 들고요. 생각난 김에 오늘부터 써봐야겠네요. 가격은 50ml 에 41000원입니다. 롭스에서 행사하는데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화장품 보다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무지. 민감피부용 보습 크림으로 50g에 16000원 입니다. 뭔가 로션을 묵직하게 응집한 제형이에요. 사진찍은지가 오래되서 질감이 기억나질 않는건 안자랑. 나쁘지는 않은데 혹?!? 하는건 없어서 패스.
돈 있으면 쓰고 싶은 수분크림. 블리스 옥시전 크림. 75000원 이라니...라고는 하는데 백화점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또 아 그냥 백화점? 하면서 넘기는 가격...... 롭스에 입점되어 있어서 발라봤습니다. 비타민, 텝타이드, 옥시전, 제가 다 좋아하는 성분인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보겠습니다. 조만간 면세점에 가게 될텐데....으음? 가격이 비싸서 떠나 보냈던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리스 산소팩을 애정합니다.)
마지막으로 러쉬의 스킨 드링크. 용량은 안나와있네요. 가격은 43500원 입니다. 러쉬도 브랜드를 좋아하지 스킨케어는 거의 쓰질 않아요. 팩은 좋더라고요. 아니다...비누도 좋아요. 프레쉬 파머시랑 콜페이스. 팩은 카타스트로피랑 허벌리즘. 다시 스킨 드링크로 돌아와서 이 제품은 이름이 드링크라 촉촉한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응? 향은 강하고 질감은 응? 근데 트러블은 없을 것 같네요. 향료에 예민하신 분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가끔 에센셜 오일이라도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거든요. 저 가격에 이거는 아니다 싶어서 다음 기회에~
그래서 저는 뭘 샀느냐~ 손등에서 참 마음에 들었던 아벤느와 세일하고 있던 플라센타를 샀습니다. 덕분에 롭스에서 사은품도 받고요. 호구짓을 했네요. 그리고 열심히 아벤느를 써봤지만 음...그래요. 나란사람 눈이 높은가 봅니다. 아니면 그냥 피부가 별로인건지... 오늘부터는 플라센타를 한달 써보고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끝~
About Me
Writer - SANDDORI
매 월 발행되는 뷰티 VLOG를 준비중입니다.
언젠가는 자료를 모아서 다같이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지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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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뭔가 깔끔한 느낌이네여
답글삭제화장품 보러 다시 와야겠네여 ㅎㅎ - 루치카
첫 댓글이에요! 넘나 감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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