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쇼핑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바로 비타민C 세럼 이지요. 안색은 물론 피부 탄력과 각질관리를 한번에 해준다는 용한 제품이에요. 물론 저는 직접 구입한건 아니고 어머님을 통해서 하나씩 써보고 있습니다.
사실 비타민을 당당하게 투명한 용기에 빛을 받도록 만드는 자신감은 쉽지가 않아요. 정말 자신이 있거나 혹은 막 만들었거나 둘중에 하나가 되겠지요. 하지만 퍼스트씨 세럼은 원료의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투명한 용기를 선택 하였고, 대신 소량을 나눠서 빨리 소비하는 방법을 선택 한 듯 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공기 중 산화는 지연 시키기 어려운듯 하네요.
원료 얘기는 밑에서 다시하고 가격 먼저. "리즈케이" 공식 사이트에서는 3개입 소비자가 120,000원에 올라와있으며 판매가는 108,000원으로 되어있네요. 하지만! 우리는 모다! 홈쇼핑을 노려봅니다. 저는 4박스 세트로 방송 중에 1개는 체험분 제공 구성으로 구입했어요. 할인 적용해서 총 결제금액은 140,060원. 가격은 방송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점 참고하시고요~
개봉 후 반품 불가!
요로코롬 3개가 누워있으며 스포이드는 1개. 1병당 중간 마개가 있으니 열고, 빼고, 스포이드 뾱 넣어서 쓰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성분!
가장 기본인 아스코빅애씨드(ascobic acid, 비타민C) 11%, 아데노신(주름), 알부틴(미백) 성분이 배합된 제품입니다. 나머지 성분은 기타 보습성분, 방부제, 점증제가 들어있습니다.
제가 아는 비타민 브랜드 셀렉스C 17.5%, 필로소피 비타민 파우더가 있는데 11% 정도의 함량이라면 꽤 많이 들어있는 편이에요. 특히 순수비타민을 저정도 넣고 안정화 및 유지하는건 어려운 편이지요. 그래서 갈변 방지 용기를 사용하거나 필로소피처럼 가루로 만들면 조금 덜 산화되기에 유지하기 좋지요.
(출처 : 리즈케이 공식 홈페이지)
그림 처럼 비타민C 성분을 감싸는 기술로 제품을 만들었으니 믿고 써도 되겠네요. 오히려 비타민C를 감싸는 구조가 피부 위에서 오랫동안 남아 더 효과를 오래 유지하지 않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아쉽게도 향료가 들어갔는데 아주 극소량 들어간듯 하네요. 치자황 색소역시 아쉽네요.
국내 특허 및 성분의 특징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품은 오일 질감의 흐른 제품이에요. 가벼운 오일 보습 세럼의 발림성과 사용감이 특징입니다. 향은 꽃향이 나는데 거슬리지는 않네요. 그리고 바르고 바로 알코올 날아가는 사용감이 있습니다. 에탄올에 예민한 피부는 테스트 필수.

혼자 줄줄 흐르지 않으며 퍼짐도 좋아서 슥슥 바르기 좋아요. 대신 살짝 끈적이기는 하는데 반대로 화장이 잘먹을 것 같은 기분적인 기분.

사진이 초점 소실. 바르고 나면 살짝 광택이 돌면 보습 역할도 해줍니다. 지성피부인 저는 건조하지 않더라고요. 건조하다면 크림을 바르거나 오전에는 선크림을 발라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한달정도 사용한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평이한 비타민C 제품인것으로 생각됩니다. 홈쇼핑 구성으로 이정도 가격에 비타민C를 살 수 있다면 매력있지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던 분이라면 홈쇼핑에서 말하는 것 처럼 "다음날 광이나고 매끈해저요!" 를 체험 하기는 힘들거에요. 요즘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한데 뭐가 필요할까 싶은 피부라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예민한 피부는 반드시 테스트 필수. 저도 꽤 강한 피부인데 장기적으로 사용하니 화끈거림이 있더라고요. 아무리도 순수비타민 특유의 산도가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이럴때는 사용을 쉬고 2~3일 보습관리 후 다시 쓰시면 좋습니다. 피부가 어느정도 쉼과 동시에 그 동안 각질이 불고 수분이 높아지면 관리 하기 더 쉽거든요.
방송에서 말하는 피부가 넘나 예뻐져요! 를 기대하기 보다는 꾸준히 장기적으로 항산화 관리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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