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서브웨이 샌드위치 30cm를 혼자 다 단숨에 먹고는 아직까지 소화를 시키지 못하여....(중간에 브리 치즈 빵을 먹은건 비밀). 덕분에 소화되면 운동해야지 라는 생각을 3시간째 하고 있네요. 겸사겸사 할것도 없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오늘은 몇개월 전 부터 사고싶던 아이브로우 사전 조사도 할겸 포스팅도 겸사겸사~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전조사를 위해 찾는 제품군은 아이브로우 이면서도 오토펜슬 타입 입니다. 깎아서 쓰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제품이지요. 컬러는 가장 어두운 색에서 1~2도 밝은 색입니다. 이젠 어두운 색으로 염색을 하고 다니거든요. 고로 최대한 붉은기가 없는 색을 찾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니 컬러 선택은 모발과 피부, 눈동자 색을 고려해서 골라주세요.
7월 3일 수정 사항 (파란색 글씨)
주말은 화장품과 함께 보냈습니다. 아직 테스트 쫄보라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게 아니라면 참으로 민망 하더라고요.. 그래도 15가지 브랜드 다 보고 왔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사전조사와는 전혀 다른 의견들이 있으니 역시 실물을 봐야지 된다며 다시금 느끼면서 추가 내용을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 3일 수정 사항 (파란색 글씨)
주말은 화장품과 함께 보냈습니다. 아직 테스트 쫄보라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게 아니라면 참으로 민망 하더라고요.. 그래도 15가지 브랜드 다 보고 왔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사전조사와는 전혀 다른 의견들이 있으니 역시 실물을 봐야지 된다며 다시금 느끼면서 추가 내용을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아이브로우의 모습)
사진 속 모습은 무려 3년전 눈썹입니다. 지금과는 또 많이 다르지요. 저때는 칼같이 다듬었는데 요즘에는 눈썹산도 내리고 그나마 자연스러워 졌어요. 유행은 다르지만 그래도 또렷해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 주는 눈썹~ 그리고 도구~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조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유는....요즘 롯데 잠실이 화장품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1. RMK - W 아이브로우 / 18,000
생각보다 싸네? 싶은 RMK의 아이브로우인데 색상이 3가지 밖에 없습니다. 흑발이나 짙은 자연모를 가진 분이라면 NO. 거기다 남자는 귀찮아서 쓰지 않을 파우더 타입이 내장되어 있으니 또 NO. 양도 적네요....펜슬은 0.2g, 파우더는 0.3g... 발색은 안해봤지만 사게 된다면 그나마 붉은기가 적은 회색빛인 1호를 사지 않을까 싶네요. 제품 발색 후 내용을 추가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스크류 브러쉬가 달려 있는건 좋네요.
컬러는 숯색, 갈색의 기본을 띄고 있고 어두운 색은 에보니를 떠올리는 숯색. 그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컬러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겠으나 남자분은 파우더에 들어있는 펄 때문에 NG. 씻어내기도 그렇고 친밀한 거리 28cm 다가오면 펄이 눈에 띌 수도 있어요. 음.... 잘 모르겠네요.
컬러는 숯색, 갈색의 기본을 띄고 있고 어두운 색은 에보니를 떠올리는 숯색. 그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컬러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겠으나 남자분은 파우더에 들어있는 펄 때문에 NG. 씻어내기도 그렇고 친밀한 거리 28cm 다가오면 펄이 눈에 띌 수도 있어요. 음.... 잘 모르겠네요.
2. 크리니크 - 수퍼파인 라이너 포 브로우즈 / 20,000
오토 타입이며 수퍼파인 이름 그대로 가늡니다. 일반 연필보다 가느다란 심지라서 힘주면 부러집니다. 처음 쓸때 조심해야하지요. 보니까 MAC이랑 같은 용기인것 같은데...그렇다면 후진이 안됩니다.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컬러는 두가지. 딥 브라운과 소프트 브라운. 음..... 가격에서 오호? 색는데 색상 구성이 거렁뱅이네요.
의외로 마음을 뺏긴 크리니크. 색이 딱! 원하던 그런 색입니다. 살짝 녹색이 도는듯 한 짙은 갈색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발라본건 소프트 브라운인데 꽤 짙은 색인데 딥 브라운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용기가 맥이랑 똑같습니다. 후퇴가 안되니 사용할때 조심! 발림 좋고 발색도 좋아요. 대신 그만큼 무르다는 이야기. 힘조절 필수 뭉침이 살짝 있을 수 있습니다. 컬러가 마음에 드는게 정말 의외 였다며~~~ 감탄.
3. 헤라 - 오토 아이브라우 펜슬 / 15,000
오토 펜슬에 스크류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두가지가 있으며 리필이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경제적이겠네? 했더니 리필이 무슨 10,000원. 근데 또 리필이 싸면 용기 가격이 올라가는 격이 되어버리니 나 참..ㅋㅋㅋㅋ 그리고 보니 어디서 많이 본 용기인데 했더니 에스쁘아랑 비슷하네요. 이니스프리도 비슷합니다. 역시 패밀리룩을 가지고 가는가 봅니다.
삼각 사선 컷팅이에요. 색감에서 미묘하게 붉은기가 보여서 패스. 처음 쓰시는 분들은 좋을 듯 합니다. 리필도 있고, 발색이 막 진한건 아닌데 부드럽게 잘 그려져요. 이게 그려지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운게 아이브로우 초보자에게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색감만 잘 맞으면 헤라도 괜찮겠네요.
삼각 사선 컷팅이에요. 색감에서 미묘하게 붉은기가 보여서 패스. 처음 쓰시는 분들은 좋을 듯 합니다. 리필도 있고, 발색이 막 진한건 아닌데 부드럽게 잘 그려져요. 이게 그려지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운게 아이브로우 초보자에게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색감만 잘 맞으면 헤라도 괜찮겠네요.
(출처 : 다이소몰)
여기서 스크류 브러쉬란? 이름 그대로 "스크류 - 회전 하는 듯 보여지" 는 브러쉬에요. 나사 못의 옆모습과 비슷합니다. 눈썹 그리기에 가장 기본인 도구이며 필수? 비싼거 안사셔도 됩니다. 2~3천원 짜리 쓰셔도 무방합니다.
사진처럼 돌돌돌 돌아가는 단단한 브러쉬 입니다. 다이소에서 무려 1,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여러게 사서 2~3달 쓰고 버리는 사치를 누려봅시다. 사용법은 기회가 된다면...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계속 진행해봅시다.
4. 에스티로더 - 더블웨어 아이브로우 / 38,000
비싼 브로우. 굵기는 크리니크와 비슷하거나 같을거에요. 역시 패밀리룩~(ELCA 같은 소속이랍니다.) 다른점은 하이라이터가 달려있어요. 화장을 본격적으로 해보자!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더블웨어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컬러 차트는 컴퓨터 상에서 많이 어두운데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보다 정교한 베이스와 아이브로우를 원하신다면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크리니크와 맥, 비슷한 질감과 컬러입니다. 질감도 비슷하고 발림도 거의 같은 느낌. 하지만 후진이 가능한 용기며 하이라이터가 의외로 좋던데요. 하얗게가 아니라 환하게 밝혀주는 정도? 베네피트에서 나오는 브로우 하이라이터와 같은 개념인데 양이 너무 적어요. 그리고 사실 남자가 이걸 쓸 일이 있나 싶은....무쓸모 하이라이터. 저라면 광택이라도 주겠지만 보통의 남성분들은 그냥 버리게 될 부분이네요. 브로우는 괜찮습니다.
5. 안나수이 - 아이브로우 라이너
공식 페이지에는 나와있는데 판매 정보다 없네요. 매장에서 보고 와야겠습니다.
제품도 1개. 컬러도 1개. 가격은 안물안궁. 그냥 나왔어요.
제품도 1개. 컬러도 1개. 가격은 안물안궁. 그냥 나왔어요.
6. 디올 - 디올 쇼 브로우 스타일러 / 34,000
컬러는 두가지 더블웨어와 같은 오토타입의 가는 펜슬 입니다. 컬러는 두가지. 끝~
맥 보다는 단단하고 베네피트보다 무르다고 적어 놓았는데 생각해보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크게 기억에 남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컬러는 괜찮았던듯~ 어두운 컬러 두가지만 나온다고 하네요.
맥 보다는 단단하고 베네피트보다 무르다고 적어 놓았는데 생각해보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크게 기억에 남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컬러는 괜찮았던듯~ 어두운 컬러 두가지만 나온다고 하네요.
7. MAC - 아이브로우 / 24,000
오토타입 브로우입니다. 양이 많이 적네요. 오늘 발라봤는데 처음에 길들이기 힘들 듯 합니다. 많이 단단해서 힘조절 감이 안오더라고요. 조심해서 사용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브랜드 중 컬러가 가장 많으니 다 귀찮고 한번에 가서 내꺼 살래! 하시는 분은 추천. 선택의 폭이 넓으니 빠른 선택이 가능합니다. ㅎㅎ
베네피트와 쌍벽을 이루는 제품 구성입니다.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지요. 오토타입 스파이크드 컬러를 발라봤는데 이게 테스터 보관 및 상황에 따라 발색 차이가 크다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토요일에 맥 방문 했을때는 정말 이게 그려지나 싶었는데 일요일에 방문 했던 잠실점은 어찌나 슥슥 잘그려지던지요. 발색도 짱짱 무르기도 짱짱. 컬러는 적벽돌색이 살짝 비치고 브루넷은 카키빛인데 밝아서 패스. 그래도 가격대도 이정도면 무난하고 발림&발색 무도 굿. 매장에서는 브로우 라이너 (연필모양) 을 추천하는데 저도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발색도 여리여리하고 광택도 없고요. 수정하기도 쉽습니다. 브로우 처음 쓰신다면 베네피트와 맥만 믿고 가셔도 되겠을 정도로 구성이 좋으니 추천!
8. 조르지오 아르마니 - 하이 프레시젼 브로우 펜슬 / 35,000
가격에서 지지 않겠다는 강한 욕십이 보입니다. 디올도 만만치 않네요. 오토 타입이며 기존 브러쉬와는 다른 사전 브러쉬? 빗이 달려있습니다. 스머지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결 정리에는 좋을듯 합니다. 컬러는 3가지 이며 흑발, 적발, 금발 이렇게 나뉘는가 봅니다. 따히 끌리지는 않지만 뭐 다음에 가서 보겠습니다.
음...왜 비싼걸까. 제형이 힘주면 휘어요. 무릅니다. 조심해야해요. 발림은 좋은데 뭉침이 적었어요. 컬러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
음...왜 비싼걸까. 제형이 힘주면 휘어요. 무릅니다. 조심해야해요. 발림은 좋은데 뭉침이 적었어요. 컬러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
9. 바비브라운 - 퍼펙틀리 디파인드 롱웨어 브라우 펜슬 / 44,000
나왔습니다. 갑오브 갑 가격.... 아마 제가 원하는 컬러는 여기에 있을거에요. 그래요 바비브라운에 있어요. 근데 비싸잖아요? 거기다 바비브라운은 잘못 바르면 짱구랑 친구 먹을 수 있어요. 스크류 브러쉬 필수. 처음 쓰시는 분은 맥이 낫고요. 어느정도 기술이 익었다 싶으면서 가격은 씹어드실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사실 너무 비싼것 같음.) 용량은 RMK와 같아요~ 참고하시길~
기대가 컸는데 살망하고 왔습니다. 펜슬 끝이 굳어서 그런 건지 유막이 생겨서 그런 건지...발색이 똥!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에스프레소는 정말 이름 그대로 커피 에스프레소 컬러. 자연스러운 눈썹 보다는 보통 눈썹이지만 트렌디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컬러감입니다. 차라리 브로우 펜슬 추천합니다. 깎아쓰는 불편함은 있지만 발색도 좋고 퍼짐도 좋아요. 신제품은 가격이 9천원이나 더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기대가 컸는데 살망하고 왔습니다. 펜슬 끝이 굳어서 그런 건지 유막이 생겨서 그런 건지...발색이 똥!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에스프레소는 정말 이름 그대로 커피 에스프레소 컬러. 자연스러운 눈썹 보다는 보통 눈썹이지만 트렌디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컬러감입니다. 차라리 브로우 펜슬 추천합니다. 깎아쓰는 불편함은 있지만 발색도 좋고 퍼짐도 좋아요. 신제품은 가격이 9천원이나 더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10. 나스 - 브로우 퍼펙터 / 30,000
케이스가 참 멋집니다. 4가지 컬러이며 3가지의 자연스러운 브라운과 극적인 금발컬러가 있습니다. 왠지...그냥 가서 발라봐야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나스 좋아해요.
생각보다 평이한 나스. 정말 블랙!에 가까운 브로우를 찾는다면 추천. 이정도 짙은 컬러는 거의 없을꺼에요. 발림은 좋으나 유분과 만나면 뭉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평이한 나스. 정말 블랙!에 가까운 브로우를 찾는다면 추천. 이정도 짙은 컬러는 거의 없을꺼에요. 발림은 좋으나 유분과 만나면 뭉칠 수 있습니다.
11. 메이크업포에버 - 프로 스컬프팅 브로우 / 33,000
파우더와 펜슬 듀오. 브러쉬까지 달린 제품입니다. RMK와 같은 제품이에요. 대신 브러쉬와 파우더의 위치가 다르네요. 컬러는 5가지. 사선 컷팅이라 바르기 쉽겠네요. 파우더도 뭐...쓰면 좋습니다. 하하하하
중간에 파우더라 컬러 파우더라 아니라 스킨톤의 하이라이터 였던 것이었습니다! 상세 설명을 제대로 안 읽은 나란 사람. 아무튼 50번 발라 봤는데 컬러도 좋고요. 발색도 굿. 5가지 컬러라 선택의 폭도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파우더는 눈썹 그리기 전에 사이사이에 미리 발라주면 브로우 컬러 발색에 도움을 주고 눈썹 뼈와 주변에 피부 톤을 밝혀서 화사한 느낌을 줄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의 제품. 사용법만 잘 숙지하면 한가지 제품으로 끝낼 수 있는 멋진 제품이다 싶었네요.
중간에 파우더라 컬러 파우더라 아니라 스킨톤의 하이라이터 였던 것이었습니다! 상세 설명을 제대로 안 읽은 나란 사람. 아무튼 50번 발라 봤는데 컬러도 좋고요. 발색도 굿. 5가지 컬러라 선택의 폭도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파우더는 눈썹 그리기 전에 사이사이에 미리 발라주면 브로우 컬러 발색에 도움을 주고 눈썹 뼈와 주변에 피부 톤을 밝혀서 화사한 느낌을 줄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의 제품. 사용법만 잘 숙지하면 한가지 제품으로 끝낼 수 있는 멋진 제품이다 싶었네요.
12. 어반디케이 - 브로우 비터 / 24,000
오토타입 브러쉬 내장 제품입니다. 컬러는 4가지. 사용감은 잘 모르겠네요. 뭔가...다가가기 힘든 브랜드? 색조 뽝! 하는 이미지가 강해서 아직 못가봤습니다. 하하하.
나스와 비슷한 어두운 색으로 정말 짙은 색을 찾는다면 추천. 발색, 발림 모두 무난합니다.
나스와 비슷한 어두운 색으로 정말 짙은 색을 찾는다면 추천. 발색, 발림 모두 무난합니다.
13. 슈에무라 - 브로우:스워드 / 45,000
오호~~~ 가격깡패 갱신. 이미 사선 컷팅이 되어 있는데 그 끝을 굳이 한번 더 날렵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섬세함을 더해 샤프너가 쏙 달렸습니다. 4만원 넘는데 브로우 브러쉬는 기본으로 달려줘야겠죠. 근데.....하드포뮬라는 사랑입니다. 좋아요. 정말 힘빼고 샤샤샤 해도 알아서 그려져요. 이유가 뭘까.... 손등에 발라도 뭉치는게 가장 적었던 브로우에요. 저는 하트포뮬라 오리지널 쓰는데 이건 샤프닝이 힘들거든요. 짧아지면 매장 가서 장인정신으로 다듬기 서비스를 받아야 하고요. 리필이 따로 있다고 하니.... 음..... 눈 딱 감고 하나 사서 리필을 주구장창 써보는건 어떨지 고민해 봅니다.
사선 컷팅의 신기술. 아이브로우가 발색이 안되는 경우는 두가지에요. 피부에 유분이 많거나 혹은 그 분들이 뭉쳐서 펜슬에 남아 유막이 생기거나. 그럴때 아주그냥 사정없이 긁어주면 됩니다. 슈에무라 뒤에 달린 샤프너로 말이지요. 뭉뚝해진 펜슬을 날렵하게 해주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괜히 비싼거 아니냐 했는데 연구 많이 했구나 싶었어요. 컬러는 뭐 당연히 합격 스톤 그레이 좋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바비브라운보다 천원 비싼 슈에무라 추천 쾅쾅! 합니다.
사선 컷팅의 신기술. 아이브로우가 발색이 안되는 경우는 두가지에요. 피부에 유분이 많거나 혹은 그 분들이 뭉쳐서 펜슬에 남아 유막이 생기거나. 그럴때 아주그냥 사정없이 긁어주면 됩니다. 슈에무라 뒤에 달린 샤프너로 말이지요. 뭉뚝해진 펜슬을 날렵하게 해주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괜히 비싼거 아니냐 했는데 연구 많이 했구나 싶었어요. 컬러는 뭐 당연히 합격 스톤 그레이 좋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바비브라운보다 천원 비싼 슈에무라 추천 쾅쾅! 합니다.
14. 베네피트 -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 34,000
케이스가 난감한 제품 입니다. 한끗 차이로 고급과 저렴을 넘나들어요. 베네피트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너무 과해서 들고다니기 난감하죠. 여자분들은 뭐... 더 당당하게 자랑 할 수 있는 유니크한 케이스입니다. 컬러도 6가지로 폭이 넓어요. 이것 말고도 이번에 대대적으로 브로우 풀 라인이 출시 되었으니 모나리자인 그대 혹은 정글숲이 부럽지 않은 눈썹을 가진 당신도 한번쯤은 베네피트를 방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브로우 바 좋아요. 남자에게도 참 좋은데 뭐라 추천을 하기가 그렇네.... 부끄러움은 서비스를 받는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역시나 엄청난 라인업을 자랑하는 베네피트. 오토타입이 두가지. 제가 본건 파인 펜슬 이었습니다. 컬러는 6가지. 라인별로 동일하게 번호가 가지만 미묘한 톤 차이가 있으니 따지고 보면 정말 많은 색을 가지고 있는 거지요. 선택의 폭이 넘나 큰 것. 섬세한걸 좋아하시면 프리사이슬리, 자연스럽고 빠르게 하고 싶으면 구프 프루프를 추천합니다. 케이스가 넘나 화려해서 주춤하지만 제품은 굳굳. 역시나 토요일 발색과 일요일 발색차이가 있었어요. 일요일인 사전조사 하는 날이 더 잘그려졌습니다. 아마 기존 제품 펜슬에 유분이 있었던것 같네요. (발색이 잘 안될때는! 모다! 펜슬 끝을 종이에 2~3번 긁어주시면 됩니다. 순식간에 샤샤샤)
분위기가 너무 팝 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매장 이지만 제품 만큼은 추천하기에...여자친구 혹은 여자사람친구에게 부탁을 해보시는건 어떨지..
역시나 엄청난 라인업을 자랑하는 베네피트. 오토타입이 두가지. 제가 본건 파인 펜슬 이었습니다. 컬러는 6가지. 라인별로 동일하게 번호가 가지만 미묘한 톤 차이가 있으니 따지고 보면 정말 많은 색을 가지고 있는 거지요. 선택의 폭이 넘나 큰 것. 섬세한걸 좋아하시면 프리사이슬리, 자연스럽고 빠르게 하고 싶으면 구프 프루프를 추천합니다. 케이스가 넘나 화려해서 주춤하지만 제품은 굳굳. 역시나 토요일 발색과 일요일 발색차이가 있었어요. 일요일인 사전조사 하는 날이 더 잘그려졌습니다. 아마 기존 제품 펜슬에 유분이 있었던것 같네요. (발색이 잘 안될때는! 모다! 펜슬 끝을 종이에 2~3번 긁어주시면 됩니다. 순식간에 샤샤샤)
분위기가 너무 팝 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매장 이지만 제품 만큼은 추천하기에...여자친구 혹은 여자사람친구에게 부탁을 해보시는건 어떨지..
15. VDL - 페스티벌 브로우 펜슬 / 6,500
만원이 안되는 가격! 그것도 베네피트 바로 옆에 위치한 저렴이 매장 이라니. 스크류 브러쉬도 내장되어 있고요. 컬러도 4가지! 약간 붉은기가 도는게 아쉽지만 그레이 브라운은 노려 볼 만 하겠습니다. 케이스도 깔끔하니 좋고 사선 컷팅이니 편해서 좋고~ 컬러와 발림만 좋다면 SSG.
마지막으로 그냥 추천합니다. 가격이 너무 좋아요. 거기에 컬러도 좋고 단단해서 발색이 흐릿해서 처음 쓰는 분에게 좋습니다. 수정 하기도 좋고요. 스크류 브러쉬도 내장되어 있으니 이렇게 좋을수가. 저처럼 붉은 톤을 뺀 색을 찾는다면 그레이 브라운을 추천하고 보통의 컬러로 무난하게 쓰신다면 다크브라운도 좋아요. 매장에서는 그레이를 추천하더라고요. 확실히 눈썹이 있는듯 한 자연스러운 그림자를 가진 색이더군요. 이래나 저래나 그냥 추천. 가격 좋고 제품 괜찮고 브러쉬도 달렸으니 속는 샘 치고 하나 사보시길~
마지막으로 그냥 추천합니다. 가격이 너무 좋아요. 거기에 컬러도 좋고 단단해서 발색이 흐릿해서 처음 쓰는 분에게 좋습니다. 수정 하기도 좋고요. 스크류 브러쉬도 내장되어 있으니 이렇게 좋을수가. 저처럼 붉은 톤을 뺀 색을 찾는다면 그레이 브라운을 추천하고 보통의 컬러로 무난하게 쓰신다면 다크브라운도 좋아요. 매장에서는 그레이를 추천하더라고요. 확실히 눈썹이 있는듯 한 자연스러운 그림자를 가진 색이더군요. 이래나 저래나 그냥 추천. 가격 좋고 제품 괜찮고 브러쉬도 달렸으니 속는 샘 치고 하나 사보시길~
이제 끝났습니다. 로드샵은 언제쯤 할까요. 조만간 하겠죠. 곧....
그리고 코멘트 하나. 발색 차이가 있는건 펜슬 상태와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손등에 로션이나 땀, 유분이 있다면 당연히 발색이 잘 안되고요. 펜슬에도 글에서 계속 나왔듯 유막이 있으면 묻어나질 않아요. 그럴때는 직원에게 부탁해서 한번 깎아 달라고 하시거나 테스트를 부탁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마 얼굴에 발라줄때도 유분 잡아주고 파우더 살짝 해줄거에요. 그래야 제대로 나오거든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추가 내용까지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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