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원료 눈으로 공부하기. 에센셜 오일 탐방 / 방산시장 화장품 공방 구경가기. 새로핸즈. 을지로4가 6번출구.


요즘 이것저것 화장품 성분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궁금한것이 많더라고요. 그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아로마(에센셜 오일)의 향이 궁금하더라고요. 내가 아는 오일의 선입견과 향이 일치하는지가 가장 궁금했던 것! 그리고 미묘한 차이로 한방울로 엄청난 힘을 가진 에센셜 오일까지~~ 궁금한게 많았답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바로! 눈으로 보고 코로 느껴보는 것. 바로 검색해보고 방산시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새로핸즈' 라고 강좌도 진행하는 곳인것 같더라고요. 회원가입하면 당일은 5%, 이후에는 10% 할인이 가능하니 굿~~~ 저도 바로 가입하고 할인받아서 구입했습니다.

방산시장이나 광장시장 방문 계획이 있다면 여기도 살짝 구경해보면 좋겠네요.



(출처 : 네이버 지도 앱 캡쳐)

새로핸즈의 위치입니다. 버스타고 가려는데 애매해서 그냥 지하철 타고 갔어요. 6번 출구로 나와서 방산종합시장으로 가면 됩니다. 저쪽이 제과제빵 관련 용품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지하철 내려서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되는...데! 저는 5번출구 이용.... 게으른자.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부족)




6번 출구로 나와서 일방으로 계속 걸어가면 방산시장 간판이 보입니다. 요기서 우회전인데 길이 두개이니 헷갈리지 마시고 오른쪽 길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요래~ 대한벽지가 보이는 길로 가면 됩니다. 바닥에 보이는 일방통행길로 열심히 걸어줍니다. 




1~2분 걷다보면 교차로? 가 나오고 사진처럼 왼쪽에는 창고같은 모습, 오른쪽에는 사진처럼 상가들이 보입니다. 여기서 바로 오른쪽으로 틀면~~~ 새로핸즈가 나오지요.




건물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3층은 포장용품 및 부자재를 판매하고 1층에서 보시면 될거에요.



가장 큰 목적인 에센셜 오일! 유기농 완제품의 경우 비싸서.....나중에 정말 아로마 테라피 공부를 어느정도 했을때 구입하는 걸로 하고 나머지 다양한 오일의 효능과 향을 알아봤습니다.



책에서 본 성분의 대부분이 있더라고요. 특히 스피아민트는 달큰한데 청량감이 있어서 방향제로 탐나더라고요. 티트리, 샌달우드, 만다린 등 대중적인데 단일 향으로 맡아보기 어려웠던 것들도 보고 왔지요. 




화장품에 들어가는 원료도 준비가되어있어요. 인기가 많은 건 용량도 다양해서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끝~




제가 구입한것은 로즈 불가리안 워터, 티트리 오일, 세인트존스워트 오일 입니다. 피부 진정 및 항염 & 항균 기능에 포커스를 맞춰서 골랐어요. 사실 구입을 목적으로 간것이 아니라 고르는데 힘들었어요. 만약 구입을 목적으로 가신다면 "어떤 용도 이며 내 피부 고민은 이것이다." 라는 기준을 세워서 가면 좋겠습니다. 모르면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안내도 잘해주시더라고요. 우리보다는 전문가니까요.



이렇게 구입해서 집에서 마스크팩을 만들어서 해봤는데 만족! 벤토나이트를 베이스로 물이랑 로즈 워터로 점성을 주고 티트리 2~3방울로 트러블 관리 + 세인트존스워트 오일로 보습 및 항염, 항균기능을 추가!

딱 여드름 관리 및 예방으로 쓰기에 좋더라고요. 세인트존스워트 오일이 건조하지 않게 유지시켜줘서 좋았습니다. 




방산시장 구경 후 현대시티아울렛에서 먹은 점심~ 뭔가 새로운 식감이라 당황스럽네요. ㅋㅋㅋ 그냥저냥입니다.



막연히 무슨 향이 날까? 어떤 효능이 있나? 궁금했었는데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니 어느정도 궁금증은 풀리더라고요. 향이라는 건 주관적이니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좋겠죠? 여러분도 시간 되시면 구경하러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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